Java coding 하면서 알게 된건데 다중선택 후 코드조각 사용시 버그가 있다.
코드조각(Snippet)이란 문서를 작성할때 단어, 구문, 코드를 삽입하는 기능이다.
Java의 경우
main을 입력하고 tab을 누르게 되면
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p[] args)
{
/*code*/
}
이런 코드가 자동으로 작성되어 일일히 작성해야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.
EmEditor에서 코드조각을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조하면 된다.
위 그림은 다중선택 후 코드조각을 실행하였을때의 상태이다.
Java 코드의 경우 plSystem.out.println(); 으로 작성되어 코드조각의 실행 단어(pl)가 그대로 남아있다.
또한 커서는 5번째 행의 ()사이에만 위치하게 되며, 1,2,3,4행의 ()에 위치할 다중선택 커서는 사라져 버렸다.
C/C++ 코드도 마찬가지이다. printfprinft("%s\n", ); 으로 작성되어 코드조각의 실행 단어(printf)가 그대로 남아있다.
또한 커서는 11번째 행의 ("%s\n", )사이에만 위치하게 되며, 7,8,9,10행의 ("%s\n", )에 위치할 다중선택 커서는 사라져 버렸다.
다중선택 후에 다른 코드조각들의 실행된 상태를 일일히 확인해보지 못하였지만 위와 같은 문제가 있다면
또 다시 다중선택으로 코드조각의 실행 단어를 찾아서 삭제해야 되는 불편함이 생긴다.
패치될 때까지 일단은 모든 항목 선택(Hotkey : Ctrl+Shift+A)과 다음 항목 선택(Hotkey : Ctrl+R)으로
코드조각의 실행 단어를 삭제하는 방법을 쓸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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